8월 2024
[PRESS] 남도일보 특집기사-[사람&스토리]”우리 매실로 세계 최고의 술을 빚어낼 것”
[사람&스토리]"우리 매실로 세계 최고의 술을 빚어낼 것" 광양 섬진강의봄(주) 오규식 부사장 ‘오미나라’ 이종기 명인 제안에 ‘도전’ 술 생산공장 찾는데만 1년 넘게 걸려 지역 매실·배 농가들 판로개척 ‘톡톡’ 섬진강의봄(주) 오규식 부사장.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3221
7월 2024
섬진강의 봄 ‘검경 합동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섬진강의 봄, 회사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의 특산품 매실을 이용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디 ‘섬진강 바람’이 탄생했다. 농업회사법인 (주)섬진강의 봄의 대표이사 이종기 박사는 광양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섬진강의 봄을 설립했다. 이 박사는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두산 씨그램 위스키 원액 생산, 위스키 Passport 생산, 위스키 Golden Blue 개발 등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스파쿨링 와인 오미로제와 매실 증류주는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가 될 술, 섬진강의 봄 오규식 부사장은 술이 앞으로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진강의 봄에서 생산하는 24도와 40도의 증류주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실이 건강에 좋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크통에서 숙성된 술은 오크 40도와 24도가 있으며, 항아리에서 숙성된 술은 백자 40도와 20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 매실의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다녀왔습니다
섬진강의 봄, 문경 오미나라와 함께 2024.07.04-06 열린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섬진강바람 오크40, 섬진강바람 오크24, 섬진강바람 백자40, 섬진강바람 백자20 시음 판매 행사 및 섬진강바람 오크40으로 하이볼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 섬진강바람 구매 바로가기
광양 경제신문 특집 기사
"섬진강의 봄"이 광양 경제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3월 다압 매화축제와 금호동 벚꽃축제 등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 ‘섬진강 바람’은 5월에 카카오메이커스 전통주 기획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6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관광문화대전에 광양시 대표로 참가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특별하고도 고급스러운 술임을 자랑했다. 출시 3개월여 남짓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준 ‘섬진강 바람’은 지역 기업 등에서 다량으로 세트를 주문하는 등 은은한 매실의 향처럼 지역을 넘어 이제 전국 주류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 벌써 서울 ‘L’백화점의 추석선물 세트로 선정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위 내용은 기사 일부이며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g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931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우리 '섬진강 바람'은 '오미나라' 부스(N-07)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6월 2024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에 참가 했습니다
6월 17,18일 이틀 간 열린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에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