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24
24년 광양 매화축제에 【섬진강의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24년 광양 매화축제가 지리산 자락 매화나무가 즐비한 섬진강자락에서 개최됩니다. 매화꽃이 만발한 광양 매화축제에 【섬진강의 봄】이 그 첫 작품인 섬진강바람을 가지고 참가 합니다. 섬진강의 봄은 오미나라와의 자회사로서 매실로 유명한 광양에 터를 잡고 있으며, 이번 광양매화축제에 맞춰 문경바람과 함께 소개되는데요 광양 매화 축제는 24년 3월 8일 부터 3월 18일까지 섬진강에 매화가 만개할 때 진행됩니다. 광양 매화 축제도 즐기며, 앞으로 광양의 명주가 될 섬진강바람도 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광양 섬진강의봄의 매실 증류주 섬진강바람과 더불어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문경바람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월 2024
2024년, 섬진강의 봄이 시작됩니다.
백운산과 지리산의 청정자연, 그리고 섬진강 자락의 바람이 만나 최고의 양조원료인 매실이 자라납니다. 최고급 양조원료인 남고황매실을 원재료로 최고의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섬진강의봄】은 그 꿈을 시작합니다. 광양의 재배농가와의 상생, 지역의 음식문화와 잘 어울리는 우리 술을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달, 그리고 현대 양조과학과 전통주 제조방식의 융합을 통해 그 목표를 실현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발걸음으로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발효.", "최초의 정통 발효 매실주." 「섬진강바람」을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섬진강바람」은 일본에서도 고급 매실주에 사용한다는 남고황매만 사용하며, 지금까지 매실을 담궈서 술을 만드는 침출술과 다르게 매실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발효공법으로 만드는 정통 발효 매실주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양조업계의 산증인이자 최고의 권위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