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24
“남도장터”에서도 섬진강바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단품으로만 섬진강바람을 구매하셨다면 남도장터에서는 선물세트로 만날수 있습니다
8월 2024
“추석 선물 세트” 섬진강의 봄에서 준비하세요
섬진강의 봄에서 마련한 2024 추석 선물 세트입니다 추석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전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뜻깊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61-772-0601
7월 2024
섬진강의 봄 ‘검경 합동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섬진강의 봄, 회사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의 특산품 매실을 이용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디 ‘섬진강 바람’이 탄생했다. 농업회사법인 (주)섬진강의 봄의 대표이사 이종기 박사는 광양시의 제안을 받아들여 섬진강의 봄을 설립했다. 이 박사는 서울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두산 씨그램 위스키 원액 생산, 위스키 Passport 생산, 위스키 Golden Blue 개발 등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스파쿨링 와인 오미로제와 매실 증류주는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가 될 술, 섬진강의 봄 오규식 부사장은 술이 앞으로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진강의 봄에서 생산하는 24도와 40도의 증류주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실이 건강에 좋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크통에서 숙성된 술은 오크 40도와 24도가 있으며, 항아리에서 숙성된 술은 백자 40도와 20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광양 매실의